성북노인종합복지관, ‘한가위 맞이 한누리 잔치’ 실시

어르신의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춤 추며 흥겨운 시간가져

2014-09-12     최명삼 기자

성북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주묵)은 민속명절 추석을 맞아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2014년 '한가위 맞이 한누리잔치'를 실시했다.

‘한가위 맞이 한누리 잔치’에서는 1부 한누리 가요한마당 , 2부 송편빚기 및 지역사회 송편나눔 행사로 진행됐다.

1부 '한누리 가요한마당'에서는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오른 8팀을 대상으로 노래자랑을 실시하였으며 어르신의 뛰어난 노래실력을 감상하고 모두가 멜로디에 맞추어 춤을 추면서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가요제 우승 상품뿐만 아니라 행사 중간에 춤을 잘 추시는 어르신께 별도의 기념품을 드리는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같이 진행함으로써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됐다.

2부 송편빚기 및 지역사회 송편나눔 행사에서는 어르신들께서 직접 송편을 빚으시고 직원들이 주변 이웃들에게 직접 방문하여 나눔으로써 지역사회 주민들이 하나가 되는 장을 마련했다.

더불어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한국금융주택공사에서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후원 및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려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즐겁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바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