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트니코바 근황, "예전 기량으로 돌아가는 것 매우 어려워…피로 누적 힘들어" 고백

소트니코바 근황

2014-09-11     이윤아 기자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선수 소트니코바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8일 한 러시아 매체는 "소트니코바가 휴식기에 스케이팅 기술을 개선하고 싶었으나 대단한 성과는 없었다."라며 "우선 올림픽의 여운에서 벗어나 이전 기량의 회복을 목표로 삼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소트니코바는 "하고 싶다고 해서 모든 것이 갑자기 되진 않는 법이다. 조금씩 서서히 기량을 회복하고 있다. 돌아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모두 회복했거나 회복하는 중이거나 아직 그러지 못한 차이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트니코바는 "예전의 기량으로 돌아가는 것은 매우 어렵다."라며 "어느 순간 회복에 대한 희망이 사라졌다. 특히 피로가 누적되면 힘들다. 웬만하면 그러지 않으려고 하나 가끔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침대 위에 털썩 눕기도 한다."라고 덧붙여 피겨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소트니코바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트니코바 근황, 살도 좀 찐 것 같은데 열심히 하길" "소트니코바 근황, 말도 안 되는 금메달리스트" "소트니코바 근황, 피겨 선수가 침대에 털썩 누우면 어떡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