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행복도시중랑 건강한마당’ 개최

중랑구,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주민대상으로 무료 건강 정보 제공

2014-09-11     고병진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주민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자신의 건강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2014 행복도시중랑 건강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랑구에 따르면 오는 16일 구청 앞 광장 등에서 신내동에 소재한 서울의료원을 비롯해 지역 내 9개 병․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건강검진관, 건강체험관 운영 등 민, 관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건강한마당으로 진행된다.

먼저 서울의료원, 한양대병원, 원자력병원, 장스여성병원, 서울북부병원, 동부제일병원, 녹색병원, 강북21세기병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되는 건강검진관은 복부초음파, 치과진료 및 치료, 족부클리닉, 갑상선초음파, 전립선초음파, 뇌졸중검사, 골밀도검사, 동맥경화검진, 한방진료 등 평소 소홀하기 쉬운 질환에 대한 다양한 상담 코너에서 자신의 건강을 체크해 볼 수 있다. 무료건강검진은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건강체험관에서는 싱겁게먹기와 체성분검사 그리고 치매검진과 우울증선별검사, 결핵검진, 손씻기 체험, 금연상담, 구강불소도포, 대사증후군 검사, 심폐소생술 체험 등 다양한 건강체험과 함께 전문상담을 통해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중랑구안경사회에서 참여주민 10명을 대상으로 돋보기 무료 맞춤권을 제공하고 ▲장스여성병원에서는 종합검진권 10매, ▲동부제일병원에서는 저선량폐암검사권 5매, 유방초음파 5매, ▲녹색병원에서는 유방암검진권 5매, ▲강북 21세기병원에서는 MRI 무료검진권 2매를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제공하고 서울의료원에서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40명을 대상으로 틀니를 지원한다.(문의☎:02-2094-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