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코드 故 권리세 유해, 고향인 일본으로…"이렇게 한국 떠나 안타까워"
레이디스 코드 권리세 유해 일본으로 떠나
2014-09-10 이윤아 기자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 故 권리세의 유해가 한국을 떠났다.
레이디스 코드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이날 오후 故 권리세의 어머니가 딸을 안고 일본으로 향한다."라며 "이렇게 한국을 떠나게 돼 안타깝다."라고 덧붙였다.
권리세의 유해는 일본에서 가족, 지인들과 함께 장례식을 치른 뒤 안치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일 오전 1시 30분경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들을 태운 승합차가 뒷바퀴가 빠지면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 은비가 사망했으며, 권리세는 병원으로 이송돼 11시간이 넘는 수술을 받았으나 7일 오전 결국 사망했다.
권리세의 발인식에는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 애슐리, 주니, 소정이 참석했으며 부모님과 동료 연예인들이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레이디스 코드 권리세 유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이디스 코드 권리세 유해, 딸을 품에 안고 가는 어머니 심정이 어떨까" "레이디스 코드 권리세 유해, 명복을 빕니다" "레이디스 코드 권리세 유해, 팬들은 보고 싶어도 일본을 안 가면 못 보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