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이상엽 특훈교수, 하계 다보스포럼 4개 세션 참여

2014-09-10     보도국

KAIST(총장 강성모) 이상엽 특훈교수(KAIST 연구원장)는 10일~12일 중국 톈진에서 개최되는 하계 다보스포럼에서 학계 참여자로는 이례적으로 ‘아이디어스랩(IdeasLab)’ 등 4개의 세션에서 주관 또는 토론자로 활발히 참여한다.

10일 오전 7시 15분 ‘생명공학 생태계’ 세션에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중요해지는 생명공학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 중요한 대중인식과 필요한 정책, 그리고 미래 바이오기술에 대해 토론 주도자로 참여한다.

이날 10시 15분에는 국내 대학 중 KAIST가 유일하게 개최하는 ‘아이디어스랩’에서 발표자로 나서 ‘생명공학에서 나노기술 접목’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참석자와 토론을 벌인다.

오후 12시부터는 ‘헬스케어의 전략적 전환’ 세션에서 보건산업계를 바꾸고 있는 시대적 흐름, 비즈니스모델, 그리고 떠오르는 기술들에 대해 논의를 주도한다.

이와 함께 세계경제포럼의 글로벌아젠다카운슬 멤버들이 주축으로 열리는 ‘떠오르는 기술’ 세션에서는 토론리더로 참여해 세계 10대 떠오르는 기술과 바이오 10대 기술에 관해 설명하고 내년도 10대 기술에 관련해 전문가들과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세계경제포럼이 2012년부터 선정해 매년 2월 경 발표하는 ‘세계 10대 떠오르는 기술’은 이상엽 특훈교수가 미래기술 글로벌아젠다카운슬 의장을 맡았을 때부터 시작된 것으로 전 세계적으로 커다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교수는 지난 10여 년간 세계경제포럼에서 차세대 아시아지도자로 활동해 왔으며 미래기술 및 바이오텍 글로벌아젠다카운슬 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 세계경제포럼의 기술선도기업 추천 및 선정위원, 전 세계 화학회사 총수들의 모임에 특별자문위원으로서 활동하며 세계경제포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