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사랑' 조인성 도경수, 머리 맞대고 대본 '열공'…'안녕 장재열'은 무슨 의미?
'괜사랑' 조인성 도경수
2014-09-10 홍보라 기자
'괜찮아 사랑이야(이하 괜사랑)' 조인성 도경수의 대본 열공 모습이 포착됐다.
10일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제작사 측은 조인성(장재열 역)과 도경수(한강우 역)가 함께 대본을 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인성과 도경수는 병실에서 마주 보고 앉아 대본을 정독하고 있다. 특히 머리를 맞대고 대본을 맞춰보는 조인성과 도경수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괜사랑'은 장재열이 마음의 병을 치유할 수 있을지, 치유한다면 한강우와는 어떤 식으로 이별을 하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4회에서 병원에 강제 입원하게 된 장재열은, 여전히 자신이 3년 전 만들어낸 한강우가 실재하고 있다는 믿음을 버리지 않았다.
하지만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안녕, 장재열"이라고 말하는 장재열의 모습이 그려져, 과연 이 말의 의미가 무엇을 뜻하는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제작사 관계자는 "공개된 사진 속 조인성과 도경수가 준비하고 있는 장면이 오늘 방송분의 중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모두가 외면하고 내버려 뒀던 어린 날의 상처 같은 강우를 재열이 어떻게 위로하고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을지 주목해 달라."라고 전했다.
'괜사랑' 조인성 도경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괜사랑 조인성 도경수, 둘이 잘 어울려" "괜사랑 조인성 도경수, 오늘 기대된다" "괜사랑 조인성 도경수, 아이돌은 연기 못 할 줄 알았는데 도경수 의외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