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 재공인 인증
트랙시설 등 보수 완료, 육상 국제대회 및 전국대회 유치 기대
2014-09-09 김철진 기자
한밭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은 2009년 전국체전 당시 1종 공인경기장으로 인증을 받았으며, 재공인을 받아야 육상대회 기록 등이 공식적으로 인정된다.
이번 재공인 인증 심사를 위해 한밭종합운동장은 지난해 9월 대한육상경기연맹의 자문을 받아 트랙시설 보수 및 용기구 구매 예산을 확보했으며, 배턴 외 46종(2504개) 1종 공인 용기구 구매, 해머원반그물망 제작 설치,육상 라인마킹, 스포츠카빈 교체 등을 완료했다.
한종호 이사장은 “한밭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이 1종 공인경기장으로 인증을 받아 중부권에 위치한 지리적 여건 등을 감안, 육상 국제대회 및 전국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가 가능해 졌다”고 밝혔다.
한편 1종 공인경기장은 주·보조 육상 경기장을 갖춘 곳으로 전국대회 및 국제 대회 유치가 가능한 등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