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취약계층 ‘희망하우스’ 방문

“함께 나누는 작은 실천으로 취약 가구 안전 지키겠다”

2014-09-06     김철진 기자

이종하 아산소방서장은 9월4일 오후 3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일환으로 아산시 음봉면 쌍룡리 소재 A모(여· 73)어르신의 ‘희망하우스’를 방문·위로했다.

‘희망하우스‘는 소방방재청, 포스코건설, 우림복지재단 공동주관으로 화재취약가구의 주거 및 생활환경을 개선해 안전과 희망을 함께 나누는 사업이다.

이날 이종하 소방서장은 취약가구 보수 공사가 완료된 어르신 집 안 곳곳을 둘러보고 쾌적하게 개선된 주거 환경에 대한 격려를 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종하 서장은 “앞으로도 함께 나누는 작은 실천으로 화재로부터 독거노인가구 등 취약 가구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소방서는 ‘희망하우스’로 선정된 취약계층 4가구를 대상으로 노후전기시설 점검과 집수리를 하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을 보급하고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