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이 가장 편한 역, 2호선 '성수역'…가장 불편한 역은 '어디?'

환승이 가장 편한 역

2014-09-05     이윤아 기자

환승이 가장 편한 역으로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이 꼽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성수역은 환승하기 가장 편한 역으로 꼽혔을 뿐 아니라 전국 도시철도 역사 가운데 가장 환승이 편리한 것으로 평가됐다.

지난 4일 교통안전공단이 도시철도 환승역 103곳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환승 시설 실태 조사 및 서비스 수준'을 평가한 결과를 공개했다.

성수역은 시설 평가 점수 7.97점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병점역(7.84점), 오이도역(7.71점), 반월당역(7.64점), 강동역(7.48점)이 이었다.

반면 환승이 가장 불편한 역은 노원역(3.16점)으로 드러났다.

환승이 가장 편한 역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환승이 가장 편한 역, 맞아 성수역 진짜 편해" "환승이 가장 편한 역, 내가 자주 이용하는 역이네" "환승이 가장 편한 역, 노원역 얼마나 불편하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