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싫은 명절 잔소리 1위, 어떤 말인가 봤더니 '역시!'
가장 싫은 명절 잔소리 1위
2014-09-05 이윤아 기자
4일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털 알바몬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일까지 구직자 588명과 대학생 78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 588명이 뽑은 가장 싫은 명절 잔소리 1위는 33.7%를 차지한 '요즘 뭐 하고 지내?'가 뽑혔다.
이어 2위는 18%를 차지한 '취업은 했어?', 3위는 '올해 안에는 가능하니?', 4위는 '누구는 어디 합격했더라' 순으로 드러났다.
한편 대학생 782명이 뽑은 가장 싫은 명절 잔소리 1위는 '좋은 데 취업해야지'로 응답자의 44.9%가 뽑았다.
뒤를 이어 '졸업하면 뭐 할 거니'(14.3%) '애인은 있니'(10.1%) '우리 OO는 장학금 탔잖아'(9.2%) '살 좀 빼렴' (8.3%) 등의 순이었다.
가장 싫은 명절 잔소리 1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장 싫은 명절 잔소리 1위, 이래서 시골 가기 싫어" "가장 싫은 명절 잔소리 1위, 잔소리 안 할 수는 없나?" "가장 싫은 명절 잔소리 1위, 무시가 상책"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