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은비 어머니, 권리세 수술 중단 소식에 "은비가 리세 지켜주고 갈 것" '뭉클'
은비 어머니 권리세 수술 중단 소식에 회복 기원
2014-09-04 이윤아 기자
지난 3일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은비의 어머니가 수술 중단 뒤 위독한 상태인 권리세의 회복을 기원했다.
4일 한 매체는 은비의 빈소 분위기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은비의 어머니는 "리세는 괜찮을 거예요.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우리 은비가 리세 지켜주고 갈 거예요."라고 덧붙여 누리꾼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한편 같은 병원에 있는 이소정의 어머니 역시 "소정이는 그래도 괜찮은 것 같다. 리세 어머니 오기 전에 리세부터 지켜달라."라고 주위 사람에게 연신 부탁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레이디스코드의 소속사는 "권리세가 머리와 배 부위를 크게 다쳐 병원에서 장시간 수술을 받았다."라며 "혈압이 떨어지고 뇌가 너무 많이 부운 상태로 현재 수술 중단 후 중환자실에서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은비 어머니 권리세 수술 중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은비 어머니 권리세 수술 중단, 본인도 많이 힘드실 텐데 저런 말을 해주시다니 대단" "은비 어머니 권리세 수술 중단, 리세도 은비 어머니도 힘내세요" "은비 어머니 권리세 수술 중단, 그저 안타까울 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