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전 학교, 추석 연휴기간 학교 주차시설 개방

2014-09-04     허종학 기자

울산시교육청은 7일~10일까지 주차편의를 위해 학교의 주차시설과 운동장 등을 지역주민과 귀성객들의 주차 공간으로 대폭 개방키로 하고 일선 학교에 협조 공문을 4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는 학교는 학교장의 결정으로 학교 주차시설과 운동장을 지역주민과 지역사회, 귀성객들의 임시 주차공간으로 개방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학교 시설물을 이용하는 귀성객이나 지역주민에게 학교 시설물을 훼손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과, 긴급한 경우 및 차량보호를 위해 반드시 연락처를 남겨 줄 것을 당부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각 학교마다 학교 사정에 따라 주차시설이나 운동장 개방이 학교장의 결정에 따라 이뤄지는 만큼 개방 여부를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앞으로도 학교 시설을 대폭 개방하여 지역주민 편익 증진과 지역사회 유대를 강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