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피노키오' 확정, '피노키오 증후군' 앓는 사회부 기자 역 '눈길'

박신혜 '피노키오' 확정

2014-09-04     홍보라 기자

배우 박신혜가 SBS 드라마 '피노키오'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박신혜의 소속사 S.A.L.T. 엔터테인먼트는 4일 "박신혜가 SBS '피노키오'의 여주인공 최인하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피노키오'는 치열한 세상 속으로 뛰어든 20대 사회부 수습기자들의 성장기를 다룬 드라마로, 박신혜는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는 피노키오 증후군이 있어 사회부 기자를 직업으로 택하게 되는 여주인공 역을 맡았다.

박신혜 측은 "'상속자들'과 '상의원'에 이은 차기작을 신중하게 검토해 왔다."라며 "첫발을 디딘 20대 청춘들의 사랑과 좌절, 그리고 성장해 가는 모습을 치열하게 그릴 '피노키오'가 시청자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박신혜가 출연하는 '피노키오'는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후속으로 1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박신혜 '피노키오' 확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신혜 피노키오 확정, 피노키오 증후군이라니 흥미로워" "박신혜 피노키오 확정, 사회부 기자가 피노키오 증후군이라니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박신혜 피노키오 확정, 재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