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노유민, "아내가 CCTV로 감시, 1~2분 사라지면 전화"…무슨 잘못 했길래?
노유민 아내 집착
2014-09-04 김지민 기자
가수 노유민이 아내의 집착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노래하는 목들, No 목들' 특집으로 가수 신해철, 노유민, 윤민수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노유민 아내가 노유민을 CCTV로 감시한다."라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노유민은 "아내는 내가 가게 CCTV에서 1~2분 정도 사라지면 전화를 한다."라며 "결혼 후 나의 개인 시간은 없다. 항상 아내와 함께 있다. 아내가 집착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유민은 "처음부터 이랬던 건 아니다. 점점 나와 사랑에 빠진 거다. 어딜 가도 아내와 동반이다. 같이 즐기고 있다."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노유민은 지난 2011년 6세 연상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노유민 아내 집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유민 아내 집착, 노유민 성격이 좋은 듯" "노유민 아내 집착, 나 같으면 숨 막혀서 같이 못 살 것 같은데" "노유민 아내 집착, 집착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