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署, 상습 창고털이 2명 검거

구제옷, 콤프레셔, 산소용접기, 자전거, 연탄난로 등 훔쳐

2014-09-04     김철진 기자

천안동남경찰서(서장 홍덕기)는 상가에 침입해 구제옷·콤프레셔·산소용접기 등을 훔친 A모(53)씨 등 2명을 특수절도혐의로 검거했다고 9월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8월10일 새벽 2시경 천안시 동남구 ○○○길 소재 B모(51)씨의 창고(상가)에서 구제옷 180kg을 훔치는 등 총 6회에 걸쳐 구제옷 600kg, 콤프레셔 1대, 산소용접기 1대, 자전거 2대, 연탄난로 2대, 고철 등(300만원 상당)을 훔친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