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선처 계획 없다" 공식입장, 글램 다희 "잘못 시인하고 죄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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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3 김진수 기자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걸그룹 글램의 다희가 혐의를 시인하고 사과했다.
글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다희가 자신의 잘못에 대해 시인했고 이에 대해 죄송하다는 뜻을 전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희가 정신적으로 매우 멍한 상황"이라며 "자신 역시 일이 이렇게까지 벌어질 줄 몰랐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병헌 측은 "이번 사안에서 이병헌을 협박한 이가 걸그룹인지 아닌지는 문제의 본질과 상관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수사가 진행 중인 부분이라 종결된 뒤에 구체적인 부분을 논의할 계획이나 선처에 대한 계획은 없다."라고 강경한 입장을 보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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