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권리세, 7시간 넘게 '뇌 수술' 중…"심각한 상황"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부상 심각

2014-09-03     김진수 기자

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타고 있던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멤버 은비가 사망하고 권리세와 이소정이 중상을 입었다.

3일 오전 1시 30분경 레이디스코드가 타고 있던 승합차가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면으로 이동하던 중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빗길에 미끄러져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사고 직후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은 인근 수원 성빈센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은비는 끝내 숨지고 말았다. 다른 레이디스코드 멤버 이소정과 권리세 등 2명은 중상을 입었으며, 나머지 멤버 2명과 스타일리스트 등 4명은 경상을 입고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권리세의 부상이 심각해, 7시간 넘게 뇌 수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레이디스코드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리세도 머리 쪽을 다쳐 수원의 한 병원에서 장시간의 수술을 받고 있는데 심각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권리세는 지난 2010년과 2011년에 걸쳐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 출연해 화제가 된 멤버다.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레이디스코드 팬들 어떡해"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수술 잘 돼서 아무 탈 없기를"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더 이상의 슬픔은 없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