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제1회 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개최

활성화된 농어촌마을을 발굴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14-09-03     양승용 기자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활성화된 농어촌마을을 발굴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충남도 주최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가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충청남도는 농어촌마을 활성화를 위한 ‘제1회 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를 오는 15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경관·환경 ▲체험·소득 ▲문화·복지 등 마을 3개 분야와 시·군 분야로 나눠 1차 서면평가를 통과한 도내 14개 시·군 21개 마을이 참가해 마을발전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분야별 최우수 3개 마을과 최우수 1개 시·군은 오는 11월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펼쳐지는 ‘전국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 충남도를 대표해 참가하게 된다.

전국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입선 시 시상금과 정부포상 및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우선선정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콘테스트가 건전한 경쟁을 통해 마을간 상호 발전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