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가운데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수립
2014-09-03 양승용 기자
군은 3일 ▲안전사고 대책 ▲물가관리 ▲원활한 교통소통 ▲쾌적한 환경 ▲훈훈한 명절분위기 ▲비상진료 및 방역 ▲공직기강확립 ▲고향 방문 환영분위기 조성의 8개 분야에 대해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연휴 종합대책은 특히,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종합상황실을 강화 운영하고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다중이용시설 점검 등 안전대책에 역점을 뒀다.
군은 또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4일까지 도로시설물 일제점검 실시, 공사현장에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교통체증 예상지역에 대한 우회도로를 지정, 교통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추석 물가관리를 위해 20개 성수품목 및 9개 개인서비스 요금 중점관리 품목을 선정해 특별 관리하고 있으며, 소외계층 및 사회 복지시설을 방문하고 군 진입도로에 고향방문 현수막을 걸어 훈훈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밖에도 주민불편해소를 위해 상수도, 쓰레기 수거 등 생활민원 처리를 위한 기동처리반을 운영하고 보건의료원 등 의료기관 및 약국 순번 근무제를 운영해 비상진료 체제를 구축,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