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결혼 원정기' 김국진 멘토 등장해 멤버들 '어리둥절'…"결혼 뭐라 할 입장 아냐"
'나의 결혼 원정기' 김국진 멘토 등장
2014-09-03 김지민 기자
'나의 결혼 원정기' 김국진이 멘토로 등장해 멤버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TV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나의 결혼 원정기'에서는 김국진, 김원준, 김승수, 박광현, 조항리가 그리스로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국진은 그리스로 떠나기 전 멤버들을 만나 "참고로 나는 원정단이 아니라 여러분의 결혼 멘토로 참여하게 됐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김승수는 "멘토요?"라며 김국진에게 되물었고, 민망해하던 김국진은 "이상하지? 내가 결혼에 있어서 뭐라고 할 입장은 아니다. 그래도 물어보면 대답은 해주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국진은 "(결혼에 대해) 생각해봐라. 정말 설레지 않느냐. 사랑하고, 아이 낳고, 가정을 꾸리고 정말 행복하다."라며 "그런데 난 아름답게 살고 싶지 않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국진은 결혼 1년 6개월 만인 지난 2004년 6월 전처와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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