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은비, 빗길 교통사고 '사망' 충격…권리세·이소정도 '중태'
레이디스코드 은비 빗길 교통사고 사망
2014-09-03 김진수 기자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은비가 교통사고로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3일 오전 1시 23분경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군에서 레이디스코드가 탄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은비는 사고 직후 인근 경기도 수원 성빈센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다른 멤버 4명 중 권리세(23), 이소정(21) 등 2명은 중상을 입었으며, 나머지 멤버 2명과 스타일리스트 등 4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권리세와 이소정은 현재 수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레이디스코드는 지난해 데뷔해 대표곡으로 '예뻐 예뻐'가 있으며, 올해 8월 'KISS KISS'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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