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면행복키움추진단, ‘1:1 결연’ 사업 지원

15가정 방문, 선물세트 및 기초푸트뱅크 후원물품 전달

2014-09-02     김철진 기자

아산시송악면(면장 이선구) 행복키움지원단(단장 김봉덕)은 추석을 맞아 9월2일 오전 11시 1:1결연사업 대상자인 기초수급자 등 저소득 가구 15가정을 방문해 선물세트와 기초푸트뱅크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행복키움추진단의 1:1결연사업은 추진단원들이 대상가정을 2개월에 1회 이상 방문해 말벗,고충상담, 물품 전달 등을 지원하고 있어 이웃이 이웃을 돕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위문품을 받은 A모(송악면 역촌리)어르신은 “ 가족이 없어 늘 쓸쓸하게 명절을 보냈는데 후원봉사자가 직접 찾아와 선물도 전해주고 말벗을 해줘 이번 추석은 외롭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이선구 송악면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풍성하고 훈훈한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 행복키움추진단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