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경찰 출두, "갈비뼈 골절, 장난치다 다친 것"…사실 말하겠다더니?

김현중 경찰 출두

2014-09-02     김진수 기자

여자친구 폭행 혐의로 피소된 가수 김현중이 경찰 출두해 조사를 받는다.

김현중은 2일 오후 서울 송파 경찰서에 자진 출두해 폭행치상 및 상해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김현중은 사건이 알려진 지난달 22일부터 해외 일정을 고려해 경찰 출두 일정을 조율해왔으며, 김현중의 소속사 측은 "최대한 성실하게 경찰 조사에 임해 시비를 가릴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김현중의 여자친구 A 씨는 김현중과 2012년부터 연인 관계였으며, 김현중의 상습적인 폭행으로 갈비뼈 골절 등 전치 6주의 부상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김현중 측은 교제가 이루어진 것은 최근 몇 달 간이며, 갈비뼈 골적은 서로 장난을 치던 중 일어난 일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김현중 경찰 출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현중 경찰 출두, 장난을 죽을 것처럼 치나 봐" "김현중 경찰 출두, 김현중 이미지 좋았는데 다 망가졌어" "김현중 경찰 출두, 여자를 때리다니 충격"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