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농협,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

독거노인.다문화가정.북한이탈주민 등 600여 가정에 전달

2014-09-01     김철진 기자

아산농협은 9월1일 오전 11시 송악농협(조합장 이주선) 느티나무 떡 가공공장에서 지역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농협아산시지부(양태길 지부장)와 아산지역 10개 지역농협조합(조합운영협의회의장 김찬석 둔포조합장) 조합장, 농협 임직원, 농가주부모임 회원,다문화 가정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아산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직접 빚은 사랑의 송편(3kg·600상자)을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600여가정에 직접 전달하고 격려했다.

한편 아산농협 관계자는  "명절의 훈훈함을 지역 소외계층과 함께하고자 추석 송편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며  "뜻 깊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매년 송편을 지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