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찾는‘작은 나눔 큰 행복’
서울 오륜교회 가족 인제 덕적리 봉사
2014-09-01 김종선 기자
특히 이번 봉사에는 의료봉사는 물론, 농촌 일손돕기, 이미용 봉사에도 참여 130여명의 대규모 봉사를 실시했다. 외과 내과 치과는 물론, 한방의료를 병행하여 큰 호응과 함께 원거리 마을주민의 건강증진에도 큰 도움을 주었다.
서울 오륜교회 봉사팀은 ‘지역주민들이 고령의 어르신인데도 불구하고 바쁜 농사일로 건강을 돌보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면서,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다시 찾아온 것에 내 자녀처럼 반겨주시는 주민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인제읍 덕적리(이장 김병국)은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우리마을을 찾아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하는 마음에 반갑고 고맙다며, 고향의 마음을 담아갔으면 하는 바램을 전했다.
서울 오륜교회봉사단은 매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봉사활동뿐아니라 농산물 직거래 등의 실질적 상생관계를 갖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