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사업 중간평가 실시
2014-09-01 김종선 기자
인제군은 지난 2월 결정된 50단체 110개 사업의 사회단체보조금 사업에 대해 사업추진상황 및 보조금 적정사용, 교부조건 이행여부, 보조금 전용통장 및 전용카드 사용현황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제군은 15일까지 사회단체로부터 중간평가보고서를 제출받고 19일까지 중간보고서를 토대로 심사표에 의거 서면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23일까지 계획대비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사업, 사업계획 임의변경 및 보조금 과다지출 사업 등 현지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에 대해 현지 확인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평가결과 특별한 문제가 없는 사업에 대해서는 보조금을 지급하고, 부진 또는 문제점이 있는 사업은 시정, 보완조치 후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 목적 달성이 불투명하거나 보조금 교부조건을 위반하는 등 심각한 문제사업의 경우 보조금 지급중단 및 환수 등의 조치도 취할 방침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2013년 최종평가시 사업계획의 적정성 미비, 정산서 지출 지연 등의 지적사례가 발생한 바 있다.”며, “중간평가를 통해 사업추진의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보조금의 투명성 제고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