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드드, 유해성 논란 물티슈 공식입장 "유해 물질 없으나 고객 원하면 환불"
몽드드 유해성 논란 물티슈 공식입장
2014-09-01 김진수 기자
지난달 27일 한 매체는 물티슈 업체가 신생아와 임산부에게 유해한 화학 성분인 '세트리모늄브로마이드'를 사용한다고 보도했다.
논란이 커지자 몽드드 측은 지난달 3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트리모늄브로마이드는 유해 화학 물질로 분류되지 않은 성분"이라고 해명했다.
몽드드 측은 "논란이 되고 있는 세트리모늄브로마이드라는 성분은 미국 화장품 협회(CTFA)에서 발간된 국제 화장품 원료 규격 사전인 ICID에 등록된 정식 화장품 원료"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국내에서도 식품의약품안전처, 대한 화장품 협회, 안전보건공단, 국립환경과학원 등에서 확인 가능한 화장품 원료로 등재된 성분."이라며 "해당 기관 어느 곳에서도 세트리모늄브로마이드에 대해 유해 화학 물질 또는 독극 물질로 분류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정환 몽드드 대표는 "유해성 진위를 떠나 고객이 환불을 원하면 마지막 한 분까지 책임지고 반품, 회수 조치를 하겠다."라며 교환 및 환불 절차를 알리는 공지도 게재했다.
몽드드 유해성 논란 물티슈 공식입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몽드드 유해성 논란 물티슈 공식입장, 보도가 사실이 아니면 몽드드 진짜 억울하겠다" "몽드드 유해성 논란 물티슈 공식입장, 그래도 환불해준다고 하니까 책임감은 있네" "몽드드 유해성 논란 물티슈 공식입장, 아무래도 아기한테 쓰는 거니까 더 민감하게 굴 수밖에 없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