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장애인 건강교실 호응도 높다
올 상반기만 3000여 명 참여...장애인 삶의 질 확대로 큰 호응 얻어
2014-09-01 한상현 기자
공주시는 충청남도 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 위탁ㆍ운영하고 있는 이 건강교실(7개 프로그램)에 올 상반기에만 3347명이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이 건강교실은 올바른 장애인 건강관리를 위해 매주 '몸짱 마음짱 운동교실', '다이어트 볼 체조', '파워 워킹'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의 건강한 신체관리와 장애 진행방지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것.
또한, 연 4회 장애인을 대상으로 체성분 검사와 운동 상담을 실시,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기에 맞는 '힐링 스파', '숲 건강교실' 등 맞춤형 테마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자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주시 관계자는 "장애인 건강교실이 장애인의 건강한 신체관리와 2차적 장애 발생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장애인 건강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건강교실은 지난해 실시한 사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프로그램과 내용과 방법, 전문성, 서비스 이용환경, 교육 효과 등에서 대부분 교육생들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