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 '행복이 가득한 집' 출연 확정…손예진과 6년 만에 호흡 맞춰 '기대'

김주혁 '행복이 가득한 집' 캐스팅 손예진과 호흡

2014-09-01     김진수 기자

김주혁의 스크린 복귀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김주혁의 소속사 나무 엑터스 측은 1일 "김주혁이 이경미 감독의 신작 '행복이 가득한 집'(가제) 출연을 최종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행복이 가득한 집'은 국회 입성을 노리는 남자와 그의 아내에게 닥친 선거기간 보름 동안의 미스터리 한 사건을 다룬 스릴러로 김주혁은 그동안의 로맨틱한 이미지를 벗고 야망이 넘치는 정치인으로 변신해 기대를 모은다.

김주혁은 소속사를 동해 "2011년 이후 오랜만에 스크린에 컴백하는 만큼 지금까지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펼쳐 보일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행복이 가득한 집'에는 손예진이 김주혁의 아내로 캐스팅돼,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 이후 6년 만에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춰 주목을 끈다.

김주혁 '행복이 가득한 집' 캐스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주혁 행복이 가득한 집 캐스팅, 재밌겠다" "김주혁 행복이 가득한 집 캐스팅, 김주혁이랑 손예진 잘 어울려" "김주혁 행복이 가득한 집 캐스팅, 김주혁이 야망 넘치는 인물을 연기한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