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병 투척 강민호, 심판 판정에 관중석 향해 물병 던져…이래도 돼?
물병 투척 강민호 공식 사과
2014-09-01 김진수 기자
강민호는 지난달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불목하며 관중석을 향해 물병을 던져 팬들의 비난을 샀다.
비난이 거세지자 강민호는 지난달 31일 "경기에 많이 집중한 나머지 감정 조절을 못 했다."라며 "팬들에게 안 좋은 모습을 보여줘 죄송하다."라고 공식 사과했다.
한편 한국야구위원회(KB0)는 강민호 물병 투척에 대해 1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논할 것으로 알려졌다.
물병 투척 강민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물병 투척 강민호, 비매너다" "물병 투척 강민호, 실망이야" "물병 투척 강민호, 어디다 화풀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