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추석연휴 종합대책 수립 추진

2014-08-31     김종선 기자

인제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인제군에서 추진하는 종합대책은 7개 분야로써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대책, 지방물가 안정 및 서민생활 보호,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비상진료 및 보건대책,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보내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깨끗한 명절분위기 조성 등이다.

먼저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대책 마련을 위해 9월 2일부터 4일까지 교량, 판매시설, 복지시설 등 27개소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4일에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도 전개한다.

또, 민생경제와 서민 생활안정을 위해 9월 14일까지 무, 배추, 사과, 배, 소고기, 닭고기 등 15개 성수품 품목에 대한 가격관리 뿐만아니라,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점검 등 물가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와 함께 교통소통과 안전대책을 위해 9월 10일까지 수송차량 점검 및 정비, 운수종사원 특별안전교육, 여객자동차 터미널 시설점검을 실시하고,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하는 한편 보건소 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비상진료대책도 빈틈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깨끗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쓰레기 기동청소반 및 상황반 운영과 사회복지시설, 저소득층에 대한 위문 등을 통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인제군은 9월 1일 부군수 주재로 추석연휴 종합대책 회의를 갖고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