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해단식

5년 연속 물놀이 안전사고 Zero 달성

2014-08-31     고재만 기자

경기 양평소방서(서장 김태철)가 지난 29일 오후 16시께 광탄천 유원지에서 2014년 119시민수상구조대 해단식을 개최하고 여름철 물놀이 안전지킴이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해단식에는 김태철 소방서장을 비롯해 조대현 용문면장, 광탄리 이태호 이장, 김성출 ․ 임영애 의용소방대 연합대장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월 28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65일 동안 피서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 119시민수상구조대의‘물놀이 안전사고 Zero’달성을 축하했다.

시민수상구조대는 광탄천과 밤골유원지 등 양평군 주요 물놀이 장소 5개소에 배치돼 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구조 활동을 펼쳤으며 응급처치 52명과 구명조끼 대여 3,506회, 안전조치 1,232건 등 21,000여명의 피서객의 안전을 책임졌다.

특히 5년 연속 1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달성하게 됐으며, 이 같은 큰 성과에 기여한 공로로 시민수상구조대 문현종 대원을 비롯한 5명 대원에게 양평소방서장 표창을 전수했다.

한편 김태철 소방서장은“열악한 환경속에 피서객 안전확보와 5년 연속 무사고 달성이라는 큰 성과를 남길 수 있었다”며“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뜨거운 태양 아래서 고생하신 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노고에 고개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