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노인복지관, ‘어르신 건강365’ 운영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고혈압 합병증 예방·건강생활 습관 개선
2014-08-31 김철진 기자
이번 프로그램은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건강생활 습관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혈압측정, 고혈압 바로알기 건강교육, 올바른 식이선택과 조리실습, 영양상담 등의 영양교육, 근력, 지구력, 균형 감각을 위한 맞춤형 건강·영양· 운동분야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혈압 및 생화학검사 등 사전·사후 관리를 통해 효과성 입증으로 노인에게 만성질환에 대한 건강관리가 1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자가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진도노인복지관은 상반기 당뇨병 질환 집중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어르신 건강증진 프로젝트 건강365’를 운영, 혈당수치 감소 및 식습관인식개선, 운동능력 향상 등 당뇨병 관리에 효과성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65세 이상 어르신 2명 중 1명이 고혈압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혈압을 보유하고 있는 어르신 5명 중 1명은 당뇨병도 함께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관리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