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애인복지관, 지적·정신장애인 탁구대회 우뚝

각 장애등급그룹별 1위 2명, 2위 1명·개인전 2위·단체전 3위

2014-08-30     김철진 기자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에서 진행하는 '한마음체육교실'과 보호작업훈련실 이용자가 8월26일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체육관에서 개최된 제5회 예산군장애인복지관장배 충청남도 지적·정신장애인 탁구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개인·단체전에 8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개인 기능경기에서 각 장애등급그룹별 1위 2명, 2위 1명이 차지했으며, 개인전 2위, 단체전 3위의 쾌거를 이뤘다.

한마음체육교실은 장애인의 사회 참여기회 확대와 여가 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사업으로, 매주 화요일 복지관 내 탁구장과 지역사회시설을 이용해 진행하고 있다.

현재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생활체육 육성사업으로 배드민턴, 당구, 탁구, 전문체육인 아산휠스파워 휠체어농구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동호회 및 생활체육 참여 문의는 아산시장애인복지관 문화체육지원팀((041)545-7727)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