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남편, "중학생 때부터 팬, 팬레터까지 썼어"…드라마 같은 러브스토리 '눈길'

김민정 러브스토리

2014-08-29     김진수 기자

김민정의 남편 신동일 씨가 김민정의 오랜 팬이었음을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민정은 29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10살 연하인 남편 신동일 씨를 공개했다.

이날 김민정은 남편 신동일 씨와 '스타와 팬'으로 만나 우여곡절 끝에 결혼에까지 이르렀다고 밝혀 주목을 끌었다.

신동일 씨는 "중학생 때부터 김민정의 팬이었다."라며 집 안에 걸려있는 김민정의 20대 사진을 보고 "이 때 제가 14세 중학생이었다. 김민정 씨를 정말 좋아해 팬레터를 쓰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민정과 신동일 씨는 평소에 서로 화내지 않는다고 밝히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민정 러브스토리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민정 러브스토리, 스타와 팬의 결혼이라니" "김민정 러브스토리, 자기가 팬이었던 사람이랑 결혼하면 어떤 느낌일까?" "김민정 러브스토리, 김민정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