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고속도로 정체 1위 구간, 광명역~금천 구간…월평균 '238시간' 정체

평일 고속도로 정체 1위 구간

2014-08-29     김진수 기자

평일 고속도로 정체 1위 구간이 발표돼 화제다.

지난 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정치 민주연합 이찬열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평일 고속도로 정체 1위 구간은 서해안 고속도로의 '광명역~금천' 구간인 것으로 밝혀졌다.

'광명역~금천' 구간은 평일 월평균 238시간의 정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체가 가장 적게 발생한 구간은 호남고속도로 '동광주~용봉' 구간으로, 정체시간이 월 4시간에 불과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주말에 가장 혼잡한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 '남사~안성' 구간으로 월 평균 60시간의 정체가 발생했다.

이찬열 의원은 "고속도로 정체는 졸음운전 사고와 유류비 부담의 증가로 연결된다."라며 "차량의 흐름이 원활하도록 해 제시간에 목적지에 도착하도록 하는 것이 고속도로의 기능인데 일부 구간에서는 이 같은 기능이 제대로 발휘하지 못 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평일 고속도로 정체 1위 구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평일 고속도로 정체 1위 구간, 맞아 광명~금천 구간 짜증나" "평일 고속도로 정체 1위 구간, 우리 동네네" "평일 고속도로 정체 1위 구간, 238시간이라니 끔찍"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