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으뜸 공주맛집' 선정에 나서
공주 대표맛집 발굴, 관광자원으로 육성키 위해 9월 12일까지 접수
2014-08-29 한상현 기자
29일 공주시에 따르면, 오는 9월 12일까지 모집하는 2015년 '으뜸 공주맛집' 신청대상은 공주시 소재 일반음식점으로 2년 이상 동일한 메뉴로 지속적으로 영업한 음식점으로, 프랜차이즈 업소나 1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거나 휴업중인 음식점은 제외된다는 것.
'으뜸 공주맛집'은 1차 서류 심사로 지정자격 적격여부를 판단하며, 2차 심사는 4명의 심사위원이 직접 음식점을 방문, 직접 맛과 친절도, 환경 등을 심사하고 2차 현장심사의 결과를 토대로 으뜸 공주맛집 선정위원회의 3차 최종 심사를 거쳐 2015년 '으뜸 공주맛집'이 12월 최종 결정된다.
신청서류 접수는 공주시 홈페이지(www.gongju.go.kr)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공주시청 관광과로 방문해 제출하거나 팩스(041-840-2320) 또는 전자우편(gj1012@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으뜸 공주맛집' 표지판 배부, 시 홈페이지에 게시, 홍보물 제작 등을 통해 홍보하고 공주의 대표 맛집의 위상을 갖추기 위한 친절 교육, 물품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홍기석 관광과장은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과한 '으뜸 공주맛집'은 공주를 대표하는 맛 집의 이미지가 형성돼 공주관광자원의 중요한 한 축을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