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린 결혼, 린 과거 '개념' 발언 "결혼할 때 집 남자가 사야 한다? 공감 못 해"

이수 린 결혼 집 개념 발언

2014-08-29     김진수 기자

가수 이수와 린의 결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과거 린의 결혼에 대한 개념 발언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린은 지난 3월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남자친구인 가수 이수와 언제 결혼하느냐"라는 질문에 "일단 집부터 마련해야 할 것 같다. 열심히 활동해서 집을 사는 게 목표"라고 답했다.

이어 린은 "결혼할 때 '집은 남자가 사야 한다'라는 고정관념에는 공감하지 못 한다. 같이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라며 "우리는 여전히 서로를 존중하고 존댓말을 쓴다."라고 애정을 과시해 부러움을 샀다.

한편 린과 이수는 오는 9월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수 린 결혼 집 발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수 린 결혼 집 발언, 남자가 집 해온다는 말도 다 옛말" "이수 린 결혼 집 발언, 처음부터 같이 마련하는 게 좋은 듯" "이수 린 결혼 집 발언, 행복하길 바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