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합예술학교 김소라양, 2st Korea Dance competition ‘GOLD’ 수상

초등학교부터 발레를 하다 중학교 2학년 때 한국무용으로 전향한 김소라 양

2014-08-29     최명삼 기자

서울종합예술학교 한국무용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김소라양이 The 2st Korea Dance competition GOLD 수상하여 '2014 천안흥타령 World Best of Best Dancer Contest' 한국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국제춤축제연맹 아시아본부(공동의장 : 조남규(상명대학교 대학원 교수))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24일(일) 중앙대학교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렸다.

김소라양은 대학부 주니어부문 창작무용부문에 ‘천애석’ 이라는 작품으로 참가하여 심사위원 최고점을 받아 금상을 수상했다.

초등학교부터 발레를 하다 중학교 2학년 때 한국무용으로 전향한 김소라양은 현재 서울종합예술학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과에서 한밭전국국악대전 대통령상과 전주대사습놀이전국대회 장원을 수상한 류영수 교수에게 사사받고 있으며, 작년에는 고양행주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전체대상인 문화관광체육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상한 바 있는 실력파 무용수이기도 하다.

류영수 교수가 이끄는 ‘류무용단’은 지난 8월 1일부터 9일까지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제15회 인터내셔널 뷰첵 메제 컬처 앤 아트 페스티벌은 총 24개국이 참가한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민속 춤 페스티벌이다.

이번 페스티벌에 한국대표로 참가한 류무용단은 ‘한국(韓國)의 미(美)’ 라는 작품을 선 보여, 세계 각국에서 온 수준 높은 팀들과 경쟁해 당당히 3위로 입상하는 쾌거를 이룬 단체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