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대한민국 전시인 워크숍 대전 개최

전시회 육성 통한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기능 강화 계기 마련

2014-08-29     김철진 기자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채 훈)는 한국전시주최자협회(회장 신현대)와 8월29일,30일 1박2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제14회 대한민국 전시인 워크숍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전시인 워크숍’은 대전에서 처음 유치하게 됐으며,전국의 전시 주최자, 전시장, 전시장치, 서비스, 전시관련기관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하는 국내 전시업계 대표행사이다.

이번 워크숍은 세계 4대 공작기계전시회로 성장한 ‘심토스 2014(SIMTOS)’의 성공전략, 사물인터넷 관련 트렌드가 전시회에 미칠 영향과 대응, 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아이디와 솔루션 등 비중 있는 주제 강연 등으로 구성됐다.

부대행사로는 대전의 새로운 관광지로 세계적으로 알려지고 있는 계족산 황톳길 맨발걷기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워크숍 참석자를 대상으로 국제전시컨벤션 센터 건립계획과 엑스포재창조계획 등을 소개해 그간 서울, 수도권에서 주로 전시 및 박람회를 기획하고 있는 전시 주최자들이 대전에서 전시관련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홍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