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과 '무적 선수 베스트 11'에 오른 아넬카는 누구?…'인종차별' 세리머니!

박주영 아넬카 무적 선수 베스트 11

2014-08-28     김진수 기자

니콜타 아넬카가 소속팀이 없는 '무적 선수 베스트 11'에 박주영과 함께 올라 화제다.

프랑스 스포츠 전문매체 풋 메르카토는 27일(현지시간) 소속팀이 없는 선수 중 포지션 별로 소개할만한 선수 11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아넬카는 지난해 12월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전반 40분 골을 넣은 뒤 인종차별적인 세리머니를 해 뭇매를 맞은 바 있다. 당시 아넬카는 "내 친구 디외도네를 위한 세리머니"라고 해명했으나, 올해 3월 소속팀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WBA)과 계약을 해지할 수밖에 없었다.

한편 아넬카와 함께 '무적 선수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린 박주영은 "귀신같이 아스날에 입단하고 영국 2부 리그 왓포드에서 임대 생활을 하기도 했지만 성공하지 못 한 선수"라는 평을 들었다.

박주영 아넬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주영 아넬카, 스포츠맨 정신에 어긋났네" "박주영 아넬카, 아넬카 굴욕" "박주영 아넬카, 두 선수 모두 재기할 수 있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