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룡초, 월드비젼 울산지부에 '사랑의 빵 저금통' 전달

2014-08-28     허종학 기자

울산 무룡초등학교(교장 김두남)는 28일 교장실에서 전교생을 대표해 어린이회 임원들이 월드비젼 울산지부에 '사랑의 빵 저금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저금통은 지난 여름방학 가정학습 기간 동안 스스로 하루 한 가지씩 착한 행동을 실천하여 받은 용돈을 차곡차곡 모아 도움이 필요한 국내 어린이들과 지구촌 곳곳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랑의 빵 저금통' 캠페인 참여는 통해 배가 고파서 힘들고 고통 받는 사람을 생각해보고, 꿈과 희망을 나누고 실천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아름다운 지구촌으로 변화시키는 작은 기적을 만들어내는 시간이 됐다.
 
무룡초 관계자는 "작은 동전들이 모여 지구촌의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내는 사랑의 빵 저금통 캠페인에 다년간 참여해왔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