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득 씨 울산시체육회 사무처장 선임
2014-08-28 허종학 기자
울산시체육회 사무처장으로 김헌득(55) 씨가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울산시체육회(회장 김기현 시장) 제29차 이사회가 재적이사 57명중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헌득씨에 대한 사무처장 임명동의안을 심의한 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김헌득 사무처장은 이사회로부터 임명동의안이 가결되고 울산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받음으로써 사무처장 업무를 시작했다.
김기현 시장은 사무처장 추천배경으로 김헌득씨가 울산시체육이사, 롤러경기연맹회장, 축구연합회장, 생활체육회 부회장을 역임한 자로 울산체육의 현 주소를 잘 이해하고 있다고 판단돼 적임자로 추천했다.
한편, 그동안 심규화 처장의 사임으로 공석이 돼 전국체육대회 참가 준비 등 차질이 우려됐으나 신임 사무처장 선임으로 체육회 조직쇄신과 함께 울산체육의 발전을 기대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