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진로캠프 ‘미술관 직업체험’

중학생들에게 필요한 진로체험, 미술분야 교육기부 프로그램

2014-08-28     최명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은 오는 30일(토)-31일(일)까지 1박2일간 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을 무대로 미술관에서 이루어지는 직업체험 진로캠프를 진행한다.

평소에 미술 분야에는 관심이 많으나 전문분야이기 때문에 이해가 부족한 중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탐색이 될 수 있도록 전시행사가 개최되는 순서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소마미술관 큐레이터가 미술관에서 이루어지는 전문 인력의 업무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갖고 모둠별로 전시기획을 하여 올림픽공원에서 수집한 재료를 활용하여 모둠별 전시회 미니어처를 제작해본다.

미술관에서 관람객과 소통하는 도슨트 체험도 해보고 마지막에 모둠별 전시회 개최에 대한 종합 평가회를 갖으며 활동을 마친다.

이번 '미술관 속 사람들‘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중학생대상으로 교육기부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수련활동 공인인증프로그램이다.

인증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또는 개인과 법인, 단체 등이 실시하는 청소년수련활동을 인증하고, 인증 수련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의 활동 기록을 유지·관리·제공하는 국가인증제도로 선정된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