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 펌뷸런스 운영요원 심폐소생술 교육

전문능력 및 응급처치능력 향상을 위한

2014-08-28     고재만 기자

경기 양평소방서(서장 김태철)가 지난 26일부터 27일 양일 간 3층 대회의실에서 펌뷸런스 운영요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펌뷸런스란 화재 진압용 소방펌프차(Pump)와 구급차(Ambulance)를 합성한 용어로 두 차량을 동시에 출동시켜 신속한 응급처치와 구급활동을 지원하게 되는 시스템이다.

이번 교육은 구급대원과 함께 현장에서 심정지 환자와 다수 사상자가 발생했을 때 구급업무를 보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화재 진압대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구급활동 사례 및 응급처치 교육 등을 실시해 대원들의 응급처치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날 야간 근무를 마치고 교육에 참석한 펌뷸런스 운영요원과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동참한 교육 희망자들은 자발적으로 교육에 임하는 등 높은 열의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날 교육을 실시한 김하섭 부장은 “농촌지역이 많은 양평지역 특성상 원거리 병원이송으로 출동 공백 발생 시 펌뷸런스를 적극 활용해 도움의 손길을 원하는 군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