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노인복지관, 매주 ‘비타민 데이’
2014-08-27 장용복 기자
봉화군노인복지관(관장 신세환)은 지난 8월 22일(금)부터 11월 30일(금)까지 매주 금요일 복지관 1층 건강관리실에서 ‘비타민 데이’를 연다고 전했다.
비타민 데이는 일주일 분량의 비타민 C를 무료로 나눠주는 프로그램으로 8월 22일 하루에만 어르신 170명이 참여했다. ‘신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라는 비타민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하지만 필요한 만큼 스스로 만들어내지 못해 음식이나 보조제를 복용해야 한다.
특히 비타민 C는 혈관을 이완시키고 혈액이 엉키지 않게 해주어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이 끼는 것을 억제하여 심장병을 예방하고 발암물질을 해독하며 혈압을 내리는 작용을 하는 등 어르신의 건강에 좋은 항바이러스제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 데이를 진행하는 봉화군노인복지관 김성향 간호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께 올바른 비타민 C 복용법을 안내하고 정기적으로 비타민 C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