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아, 미국인 남편과 결혼 10년 만에 '이혼'…이유는?
임상아 이혼
2014-08-27 김진수 기자
가수에서 디자이너로 변신한 임상아가 미국인 남편 제이미 프롭과 결혼 10년 만에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한 매체는 "임상아가 지난 2001년 결혼한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 최근 이혼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임상아의 정확한 이혼 시점은 알 수 없으나, 지난 2010년 각종 방송에 출연해 미국에서의 결혼 생활과 비지니스 얘기를 공개했던 것을 감안하면 이혼한 건 오래되지 않은 일로 보인다.
아직 딸의 양육권과 이혼 사유에 대해선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임상아는 1995년 S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해 가수와 MC, 뮤지컬 배우로 활약했으며 노래 '뮤지컬'을 히트시키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1999년 미국으로 떠나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한 후 가방 디자이너 겸 CEO로 활동 중이다.
임상아 이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상아 이혼, 성격 차이나 그런 거겠지" "임상아 이혼, 가수 출신인 줄 알았더니 탤런트 출신이었구나" "임상아 이혼, 잘 사는 줄 알았는데 안타깝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