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대림C&S, 소방합동훈련

인명대피·자위소방대 위기상황 대비 숙달·초기화재진압 훈련

2014-08-27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소장 김봉식)는 화재발생시 공장시설에 대한 현장대응능력을 확립하고자 8월26일 오후 2시 대림C&S 부여공장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사무동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소 확대 되는 상황을 가정해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소방공무원과 자위소방대원 68명과 소방차량 7대가 동원됐다.

이날 유사시를 대비한 인명대피 훈련, 자위소방대 위기상황 대비 숙달 훈련, 소화기·소화전 사용 초기화재진압 등 훈련에서 도출된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을 지도·점검했다.

한편 최주현 방호구조과장은 “대형공장시설이라는 특수상황에 맞춰 유사시 초기대응 및 임무수행 능력을 배양해 침착하게 대응해 달라”며 “이번 훈련이 재난대응능력을 점검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