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노인종합복지관, ‘실버키퍼(Siver Keeper)’ 봉사단 운영

지역사회 내 어르신의 우울 및 자살예방 활동 위해 구성돼

2014-08-27     최명삼 기자

서울시립 성북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주묵)에서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서 지원하는 전문노인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8월부터 12월까지 ‘실버키퍼[Siver Keeper]’봉사단을 운영한다.

‘실버키퍼 봉사단’는 상담기술을 갖춘 전문노인자원봉사단으로서 지역사회 내 어르신의 우울 및 자살예방 활동을 위해 구성되었다.

현재 지역사회에서는 고독 및 우울감으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많이 계시며, 우리 사회에 무관심 속에 우울증으로 확산되어 극단적으로는 자살로 이어지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실버키퍼 봉사단’는 비슷한 나이대의 어르신들로 구성되어 심리·정서 상담 및 자살예방 교육을 통해 상담가로서의 전문성을 함양 한 후 실질적인 상담 서비스 제공 및 노인문제 인식 캠페인, 관련 기관 견학 등 다양한 외부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실버키퍼 봉사단’ 사업을 통해 심리·정서상의 고통을 받고 있는 어르신들의 사회관계 회복과 심신의 안정을 도모하고 봉사단 어르신들의 자원봉사의 활성화 및 사회참여 욕구를 충족시켜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이바지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