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암살' 촬영 위해 긴 생머리 '싹둑!'…과거 단발머리 사진 보니 '누구세요?'
전지현 '암살' 과거 단발머리
2014-08-26 김진수 기자
배우 전지현이 트레이드마크였던 긴 생머리를 잘라 화제인 가운데, 과거 단발머리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최근 중국 여배우 한위친은 자신의 웨이보에 전지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지현은 긴 생머리 대신 어깨를 조금 넘기는 단발머리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한 슈즈 브랜드 주최 패션 파티에 참석한 전지현은 "다음 주부터 새로운 영화 촬영을 시작하게 됐다."라며 "멀도 역할에 따라서 자르고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헤어스타일 변신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스타 과거를 묻지 마세요' 코너를 통해 단발머리를 한 전지현의 신인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음악프로 MC를 맡았던 전지현은 단발머리를 하고 긴장한 모습으로 서툴게 노래를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지현이 출연하는 영화 '암살'은 1930년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암살 프로젝트를 다룬 영화로, 전지현은 친일파를 처단하는 스나이퍼로 변신한다.
전지현 '암살' 과거 단발머리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지현 '암살' 과거 단발머리, 스타일 진짜 촌스럽다" "전지현 '암살' 과거 단발머리, 전지현 회춘했네" "전지현 '암살' 과거 단발머리, 딱 90년대 스타일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